벚꽃이 떨어지기전 부랴부랴 석촌호수에 다녀왔습니다.
정말 날씨가 안좋았던 4월로 기억되는데 그날도 역시 날씨가 꽝이라 무척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.
내년에 다시한번 찍어볼 기대를 하며 좀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서야 포스팅을 해봅니다. ㅎㅎ
롯데월드와 석촌호수 그리고 제2롯데월드가 한창 건설중이군요.
매직아일랜드만 좀 당겨봤지만 화이트홀때문에 실패!!
내년에는 좀더 좋은 조건에서 촬영할수 있겠죠? ㅋㅋ
매직타임이 끝나갈무렵 제2롯데월드를 담아보았습니다.
이렇게 4월의 벚꽃핀 석촌호수의 밤은 저물어 가고 있네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