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는 태풍이 3개가 연타석으로 한반도를 강타하네요.
다들 아무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.
대전에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광나루한강공원쯤에서 사진을 찍으면 .
올림픽대교와 테크노마트를 같이 이쁘게 담을수 있을것 같아서 가족과 함께 다녀왔는데.
주차장과 생각했던 장소가 너무 멀어서 그냥 근처에서 삼각대 펴고 찍었네요 와이프 잔소리가 엄청 심해서 ㅠ.ㅠ
천호동 근처에 큰 종합병원이 있는데 그곳 옥상에서 한번 담아보면 꽤 괜찮게 나올것 같아서 조만간 잠입한번 해봐야겠습니다 ㅎㅎ
병원이라 크게 어렵진 않을것 같은데 아들 데리고 저녁에 마실한번 다녀와서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