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벼르고 별렀던 인천대교를 담아보고자 송도란곳에 첨으로 가봤습니다. ㅎㅎ
좀 늦게 도착한 감이 있었는데 운좋게 청개구리님과 나란히 삼각대 펼수 있는 장소도 마련하고
미리준비한 뿌리는 모기약 덕분에 모기에 한방도 안물리고 아주 좋았습니다.
포인트 가시는 길은 동춘터널 네비로 찍고 일단 무조건 고고싱~!
송도에 진입하기 위한 마지막 터널이 동춘터널입니다.
동춘터널 진입하고 바로 유턴신호 받아서 조금 올라오시면 터널쪽 위로 걸어갈수 있는 길이 보이고 주차할 장소도 보입니다.
동춘터널쪽으로 한 10분정도 산길따라 올라가시면 그 좋다는 바위포인트에 도착할수 있습니다.
장소가 비좁고 위험하니 조심조심 해야할듯 싶습니다.
